22/02/2020 - 01/03/2020

@wbsc   #U18SoftballMWC  

Hosted by:   NZL

U-18 Men's Softball World Cup 2020 - Official Payoff

역사에 남을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 [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

역사에 남을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 [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
09/03/2020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이 최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최종순위 1-4위가 4개 대륙을 대표해, 소프트볼의 고른 글로벌 성장을 잘 보여 주는 계기가 됐다.

사상 첫 18세 이하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총 9일간에 걸쳐 펼쳐진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개최국 뉴질랜드는 물론, 전 세계 소프트볼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Colquhoun 파크에 실시한 보수공사 시설 (경기장, 클럽하우스, 4개 락커룸, 2개 심판 락커룸, 의료실, 다목적룸 등)은 대회 이후에도 뉴질랜드의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 마나와투소프트볼협회가 조직위와 준비한 첫 번째 국제대회였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 지역에 더 많은 소프트볼 경기, 대회와 함께 소프트볼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경기결과, 우승은 일본 (아시아), 준우승은 호주 (오세아니아), 3위 체코 (유럽), 그리고 4위에는 아르헨티나 (아메리카)가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1위부터 4위까지 팀들이 4개 대륙를 대표해, 소프트볼이 전 세계적으로 고르게 성장∙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는 18세 이하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체코 역시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특히, 체코의 Jakub Osicka는 총 84개 탈삼진과 함께 멋진 투구를 선보여 팀의 첫 메달획득을 이끌며, 영웅으로 떠올랐다.